이성민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작품 드라마 운수 오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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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이성민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이성민은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 '운수 오진 날'에서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 이라는 역을 맡으면서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출처 이성민나무위키

 

이성민은 1968년 12월 4일 (54세)이며 출생지는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면 도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본관은 우계 이씨입니다. 키 175cm, 몸무게 72kg, 발사이즈 265mm입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딸이 있습니다.

 

학력은 도촌국민학교(졸업), 대영중학교 (졸업), 영광고등학교 (졸업), 대구과학대학(방송연예과/전문학사)입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데뷔는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호우앤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같은 소속사에는 강유석, 김우담, 김윤석, 김혜수, 신하균, 심진혁, 오경화, 윤상현, 이선균, 이준우, 전혜진, 주진모 등 연기자분들이 있습니다.

 

이성민 갤러리

출처 이성민나무위키

이성민 스토리

선생님들 모두 대학 원서를 쓸 때까지도 배우가 되려는 것을 전혀 기대도 예상도 하지 못했는데 대학원서에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지원했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들로부터 속된 말로 개망신을 당했다고 합니다. 배우의 꿈을 반대하셨던 것은 비단 선생님들 뿐만 아이였다고 합니다.

 

영화를 매우 좋아해 주말의 명화를 항상 즐겨 보던 그의 아버지조차도 배우의 꿈을 듣고는 같이 냉면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니 '네가 연기를 좋아하는 건 알지만 너는 아니다. 차라리 공부를 더 해서 좋은 대학 다시 가라, 용돈을 줄테니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라며 면전에서 원서를 찢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결국 주위의 강한 만류로 어린 시절의 배우의 꿈을 처음으로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후 스무살 재수생 시절, 영주 인근 소백산 철쭉제를 놀러 갔다가 정류장에서 자신이 탔던 버스의 문이 열리는데 하필 눈 앞에 연극단원 모집 포스터가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규모가 작은 영주시에 극단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이정도면 공부와 병행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그 극단을 찾아가면서 잠시 접었던 배우의 길로 다시 뛰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극단에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말고도 다른 '희곡'도 많다는 사실 등 새로운 세계를 많이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이후로 집에는 따로 말하지 않고 극단 선배들의 뒤를 항상 따라다니며 극단 생활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이때 생애 첫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첫 대사가 '루퍼트 부르크'의 작품<리투아니아>의 "잘 먹었습니다. 아주 잘 먹었어요."라고 합니다.하지만 은밀한 극단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독서실을 찾았던 어머니에게 독서실 사감이 그 학생은 공부는 전혀 안하고 매일 밤 셔터를 열고 들어온다며 몰래 극단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폭로하였고, 결국 어머니의 끈질긴 추궁 끝에 극단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토 했습니다. 집안은 큰 난리가 났는데 심지어 고모까지 찾아와 연극 생활을 만류했다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 공연까지만 하고 군대를 다녀와 다시 공부를 하겠다고 약속하며 또 한번 배우의 꿈을 포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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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출연작

2002년 서른 다섯살의 나이에 부인과 딸을 대구에 둔 채로 홀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서울에서 공연차 대구로 온 연극단원이 서울에서 활동해보길 권유하기도 했고 스스로도 앞으로 배우의 길을 쭉 걸어갈 것인데 한 번쯤은 대한민국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기 실력이 뛰어나면 전국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다는 선례를 후배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이성민의 뜻에 이성민 아내가 이해를 해주게 되면서 당시 대구에 살고 있던 이성민 아내와 딸은 서울로 올라와 이성민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성민은 꾸준히 각종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연해 가던 중 2010년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하면서부터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영화 '변호인'을 비롯해 2012년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최인혁 역할로 두각을 나타태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밀양'에서 호흡을 함께 맞췄던 송강호가 이성미의 연기력을 보고 영화 '박쥐'에 추천했는데, 오디션 장에서 송강호와 친하냐는 질문에 안친하다라고 말했다가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왜 그랬냐며 송강호가 이성민에게 이유를 물어보자 솔직히 친한건 아니잖아요 라고 대답했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도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이성민은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역할로 열연을 펼치면서 201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호평과 대중들에게 이성민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화 '공작', '남산의 부장들', 넷플릭스 '소녀심판'이외에도 여러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22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캐릭터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맛깔나는 연기로 계속 스크린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작품이든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이성민 결혼 스토리 자녀

이성민은 아내와 결혼하여 자녀(딸)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성민과 아내의 첫 만남은 대구에서 극단 생활을 하던 중 연극에 한 장면에 안무가가 필요하여 이성민은 지인을 통해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성민 아내를 만나게 되면서 두사람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성민은 연애를 한 지 1년째 되는 날 두사람 사이에 결혼 이야기가 오갔고, 생활고에 시달렸던 이성민은 형편이 좋지 않은 이유로 결혼을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이성민 아내의 리더십으로 두 사람은 대구에 결혼식을 하게 됩니다.

 

결혼 후 형편이 좋지 않아 웨딩 화보 사진도 찍지 못했던 이성민과 아내에게 아기가 생기게 되었고 축복이긴 했으나 형편이 너무 좋지 않아 아이까지 힘든 건 자신이 없어 불안해하면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아기 태어난 후에도 가스비 낼 돈이 없어 장인어른의 카드를 썻고 1주일데 한번씩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아내에게 10만원의 용돈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했을 정도로 여전히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했습니다.  딸이 태어나면서 일이 잘 풀리면서 가족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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