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이상형 모태솔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연예인
2023. 11. 11. 18:13

안녕하세요~오늘은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 서목하 역을 맡고 있는 박은빈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수, 춘삼도에서 횟집을 하는 홀아버지 밑에서 외동딸로 자랍니다.

어머니는 목하가 갓난아이 시절 사망했고 우연한 사고로 무인도에 15년 동안 낙오돼 현재는 무인도에서 탈출해 연고없이 외톨이 신세를 하고 있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인빈입니다.

박은빈 프로필

박은빈은 1992년 9월 4일(31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순천 박씨입니다. 키 163cm, 발사이즈 230mm,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사항에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있습니다. 최종학력은 서강대학교 (심리학, 신문방송학/학사)입니다.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이며 유준상, 이준기, 도지원, 홍은희, 서현, 이윤지, 김재경, 김효진, 구교환, 강기영, 박중훈, 송강 등 이름있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박은빈 데뷔는 1996년 12월 1일 <아동복 카탈로그 (Pippy-삐삐)>입니다. 종교는 무종교입니다. 별명은 토깽이, 토끼대장, 여왕토끼, 버니팍, 금빈, 헤르미온빈 으로 불리우며 박은빈 팬덤은 BINGO 입니다. 마지막으로 MBTI는 INEP입니다.

박은빈은 매력적인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알려진 한국의 배우입니다. 박은빈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은빈은 자신의 역할에 진지하게 임하면서도 밝고 유쾌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의 에너지와 유머 감각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과 밝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박은빈 갤러리

박은빈 스토리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과거 1996년 5살 나이에 잡지 '삐삐'으 모델로 첫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1998년 드라마 '백야 3.98' 배우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박은빈은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박은빈의 연기 시작은 엄마와 함께 문화센터에서 '발표력 향상' 수업을 들으면서부터였다고 합니다. 연기공부를 하면 조금더 더 사실적으로 본인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박은빈 엄마가 연기학원에 등록시켰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끼가 다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몇개월이 지나서 그만 다니자는 엄마의 말에 박은빈은 '노'를 외쳤다고 합니다. 연기학원에 가는 날이 항상 기다려지곤 했다고 합니다.

박은빈은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경험을 쌓게 됩니다. 한 드라마 감독이 말하기를 당시 연기 잘하는 아역이 지금 같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아역 역할은 특정 몇 명에게 섭외가 갔다고 합니다. 그중의 한명이 박은빈이였다고 했습니다. 박은빈은 아역 배우 시절 경험을 밑바탕으로 성인이 되어 연기력으로 발현시켜 나갑니다. 2016년 JTBC '청춘시대' 이전까지는 순수하고 단아한 이미지였다면, 그 이후에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배우 박은빈입니다.

은빈 출연작

2001년 '명성황후'로 1대 세자빈을 맡았으며 2003년 사극 '무인시대'에서는 '이의방'의 딸로 출연하며 드라마 '부활'에서 한지민 아역으로 출현하면서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귀여운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은빈은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지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누군가의 어릴 적 단역으로 출연을 해왔습니다. 박은빈은 단역이였지만 좋은 연기를 보여주다 2006년 KBS 1TV '서울 1945'에서 소유진의 아역을 연기하며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드라마 '태황사진기'에 출연하면서 유승호와의 러브라인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2012년 21살이 될 때 성인 연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 에서 허준의 부인역을 연기하였는데 김주혁과의 20살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SBS 사극 드라마 '비밀의 문' 에 출연해 사극과 멜로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 통하는 배우로 계속 성장을 하게 됩니다. 박은빈은 연기자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활동을해오다가 2016년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흥행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박은빈은 한국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배우로서, 그녀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은빈 이상형, 모태솔로

박은빈은 JTBC '청춘시대'에서 모태솔로인 학보사 기자, 호기심 많은 성격의 송지원으로 출연하면서 자기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실제로도 모태솔로라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유에 대해서 박은빈은 '진짜 하고 싶은게 있다 보니 연애할 시간과 마음이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연애는 정말 복잡한거 같다 면서 여러가지 복잡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얽히면서 마주치는 것 같은데 라고 잘 모르겠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은 저를 많이 좋아하고 순수하고 자상한 스타일이 좋으며, 외모적인 이상형은 딱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동종업계 사람도 괜찮지만 아직까지 연애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