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은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혈액형 가족 학력 소속사 남자친구 이상형 데뷔 MBTI 출연작 용감무쌍 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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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프로필

안녕하세요~오늘 소개해드릴분은 2024년 5월 6일 첫 방영예정인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한양의 딸 최혜라 역을 맡은 배우 임주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왕 태어난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죽어야지! 욕망과 이기심으로 똘돌뭉친 나쁜여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출처임주은인스타그램

임주은은 1988년 1월 7일(36세)입니다. 출생지는 경상남도 울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66cm, 몸무게 53kg, 혈액형 AB형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영희초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방송연예학 /학사)입니다. 소속사는 싸이더HQ이며 데뷔는 2005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데뷔하였습니다. MBTI는 ENFJ입니다.
 

임주은 갤러리

출처임주은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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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출연작

임주은은 2006년 MBC의 예능프로그램인 강력추천 토요일의 코너였던 소년탐구생활의 실험녀로 참여하여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첫 방송을 비롯하여 여러번 출연했는데 이때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그 여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해 여름에 SBS의 예능프로인 X맨을 찾아라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후 2007년 MBC의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과 영화 램프의 요정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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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첫 주연작인 MBC 드라마인 혼에서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윤하나 역을 맡았습니다. 혼에서의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왓츠업의 오두리 역을 맡고 촬영을 끝냈으나, SBS에서의 편성이 취소되고 2011년 종편채널인 MBN에서 편성되었습니다.

 

2년간의 작품 공백기를 가진 이후 2012년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은재의 집주인 김동아 역을 맡았으며 같은 시기에 경쟁하던 해를 품은 달이 워낙 사기급이라 시청률은 처참했고, 1년 뒤인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전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2014년에는 기황후에서 악역인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았으나, 실제 역사속에서 바얀 후투그는 드라마에서와 달리 사약을 받은 일도 없고 예의가 바르고 검소한 여자였습니다.

 

같은 해 5년만에 컴백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에 여자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매일유업의 카페라떼 CF를 같은 소속사의 배우인 유연석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7월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악역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2017년 5월에도 지현우가 주연이던 '도둑놈, 도둑놈'에서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임주은 스토리

임주은은 중학교 때 방송반과 영상반에서 활동을 하면서 영화를 찍는 친언니를 보며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아나운서를 하라는 주변 친구들의 권유에도 내성적인 성격 탓에 두려워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무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변했으며, 무대에 서는 두려움도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임주은 이 계기로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즐기기 시작하면서 중학생 때부터 잡지 모델 일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잡지 모델을 하면서 워킹과 연기를 배우면서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돼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임주은 남자친구 및 이상형

임주은은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과거 2009년 드라마 '왓츠업'을 촬영하면서 배우 성혁과 호감을 가지면서 약 2년 6개월간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였으나, 2012년 1월에 결별하였습니다. 결별사유엔 특별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임주은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을 보아 아직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형으로는 남성다운 면이 있는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부드럽지만 마음은 단단한 스타일의 다정다감한 남성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이라서 이런 자신을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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